2016. 12 19
La La Land를 보고 엠마 스톤이랑 라이언 고슬링이
또 같이 커플로 나온 영화라고 하길래 심심해서 본 영화.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었다
대사들이나 스토리 구성이 약간 아기자기한 느낌?
엠마 스톤을 매력있다고 생각은 해도
막 우와 예쁘다라고 생각한적은 별로 없었던것 같은데
이 영화에선 예쁘다 ㅋㅋ
줄리안 무어도 진짜 짱짱 예쁘다 ㅋㅋㅋ
영화 중반?까지만해도 되게 재밌게 본것 같은데
위 장면처럼 다 모이게 되어서 얽히고 설킨 상황?이 되었을때
약간 아...영화구나....싶었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약간 인위적인 느낌?
영화 내내 종종 언급되던 Nana가 반전 ㅋㅋㅋㅋㅋㅋ
보통 외국에서 할머니 애칭?같이 부르는 단어라서
할머니인감 했는데 반전 ㅋㅋㅋㅋㅋ
영화에 엠마 스톤의 아시아인 친구가 나오는데
겁나 매력있다 ㅋㅋㅋㅋㅋㅋ
대사들이 아주 ㅋㅋㅋㅋㅋㅋ
매력터짐ㅋㅋㅋㅋㅋ
근데 영화보면서 좀 웃겼던게
아니 무슨 동네에 바가 하나밖에 없나 ㅋㅋㅋㅋㅋㅋㅋ
뭐 다 거기에 오고 거기서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바 안올것 같은 스티브 카렐 친구도 거기 다니고 ㅋㅋㅋㅋㅋ
엠마 스톤도 라이언 고슬링을 거기서 만나고 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 고슬링은 뭐 소위 말해서 여자 꼬셔서 원나잇 하는 그런 사람인데
같은 곳에만 계속 나타나면 안되는거 아닌가?ㅋㅋㅋㅋㅋ
장소 여러개 하기 귀찮았나....?ㅋㅋㅋ
사실 엠마 스톤 라이언 고슬링 조합은 잘 모르겠다
둘이 딱히 케미가 엄청 좋다라는 생각은 안든다
벌써 La La Land로 세번째 같이 나왔는데
딱히 엄청 잘 어울리는지 모르겠....
그리고 엠마 스톤이 매력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연기를 잘하는건 잘 모르겠다 아직
영리하게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연기를 잘한다 혹은 좋은 배우다 라는 생각은 아직까지.....흠
오히려 어릴때부터 스탠드업 코미디?혹은 코믹한 영화들에서 연기를
많이 해서 그런건지? 진지진지한 영화에 나오면 연기가 약간 안 어울리는 느낌이다
La La Land에서도 라이언 고슬링 다시 만났을때 곡 요청하고 코믹하게 춤추고 하는데
약간 영화 느낌이랑 안 맞는 느낌.....?
소위 쪼가 있어서 연기를 할때 약간 우스꽝스러운 느낌이 있다고 해야되남.....
영화에 나오는 13살 남자애의 짝사랑 얘기는 사실 약간 거부감이 들었다
나이 차이 4살은 별 문제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
인간적으로 중1 이런 애는 진짜 아직 완전 애기고 남자 느낌 1도 없는데
이제 대학갈 나이된 여자애가 어떻게 남자로 보겠냐 ㅠㅠㅠㅜㅜㅜㅜ
게다가 자기 애정을 무조건 강요만 하고 앉아있어서
여자애 완전 학교에서 쪽팔리게 만들고 ㅠㅜㅠㅜㅠㅜ
나라도 진짜 민망하서 죽고싶을듯 ㅠㅜㅠㅜㅠㅠㅠㅠ
남자애가 자꾸 그 여자애에 대해서 soulmate라고 표현하는데
내가 저 단어에 대한 정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소울메이트면 일단 서로 똑같이 그렇게 느껴야 소울메이트아닌가....?
난 저 단어에 대해서 두명 모두 그렇게 느껴야 쓰는 단어라고 알고있었는데
저런 일방적인 관계에서 소울메이트라는 단어를 남발할수 있는건가.....?
저 단어를 자꾸 맘대로 사용해서 좀 더 거부감 들었음 ㅋㅋㅋㅋㅋ
근데 영화 내내 여자애는 부담스러워하고 제발 그만좀해 ㅠㅠ 거렸는데
갑자기 영화 끝에 해피엔딩 랄랄라 난 너가 크길 기다릴게^^
이런식으로 되어서 당황스러웠음ㅋㅋㅋㅋ
왜..왜져.........?
영화 끝에 스티브 카렐이랑 줄리안 무어랑 아들 보면서
아 머리.....완전 양치기개?같아 하는데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좀 제발 잘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내내 언급되던 데이빗 린드하겐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
드디어 실제로 봤을때 아 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빈 베이컨 좀 불쌍했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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