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5. 04
역시 이 영화는 이 장면이지 크으으으으으으으
ㅋㅋㅋㅋㅋ
까리까리 ㅋㅋㅋㅋㅋ
주제곡?과 함께 이 장면이 아주 크으으으으으
난 하이틴 영화들을 좋아한다
뭐 내가 다른 영화 왓챠평에도 써놨지만
잃어버린 시간의 대리만족
때문에 끌리는 부분이 꽤 크지 않을까 싶다
하이틴 영화들을 보고있으면 외국이 부럽다고 느낀다
물론 미국도 고등학교는 최악의 시기이자 악몽이라고
다들 느끼지만 그래도 어찌되었든
외국은 실제랑은 약간 달라고 미화시킬 건덕지가 존재하지 않는가
우리나라는 고등학교 배경은 <여고괴담>, <파수꾼>이런 영화들이 나오는구만......
근데 보통 '하이틴 영화'라고 했을때 떠오르는 느낌이랑은
약간 다른 영화이긴 하다
하이틴 영화들은 로맨스가 꽤 큰 비중을 차지할때가 많은데
이건 로맨스가 주라기보다는
그냥 성장? 10대때 다들 느낄 고민들, 문제들? 편견?
뭐 이러한 것들에 대한 영화라서 꽤 인상적이었다
약간 별로였던 점은 그런 주제들에 대해 다루는데
그냥 쭉 그걸로 가서 끝내지 않고
마지막에 갑자기 약간 커플 만들기 느낌이 되어서
좀 그랬음.........ㅋㅋㅋ
커플얘기로 안넘어갔으면
저 마지막 장면도 안나왔을거라는게 함정이다만....ㅋㅋㅋㅋ
5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인데
다들 옷 색깔이 똭 다르다 ㅋㅋㅋㅋ
다 같이 있는 장면에서 알록달록하고 귀엽다 ㅋㅋㅋㅋ
핑크, 초록, 파랑, 검정, 빨강 ㅋㅋㅋㅋ
귀엽귀엽ㅋㅋㅋㅋ
다들 커플이 되고 뭔가 해피엔딩처럼 끝났지만
브라이언이 말했던것처럼
월요일이 되었을때 정말 그들은 서로 반갑게 인사를 하고
친하게 지낼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월요일에 결국 서로를 아는척 못해도
토요일에 같이 보낸 저 몇시간만으로도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아 영화보면서 알았는데
이짤이 이 영화에서 나온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제목인 The Breakfast Club은
궁금해서 찾아보니 detention class를 그런식으로도 불렀단다
그냥 그 학교에서만 그랬던건진 모르겠지만 ㅋㅋㅋ
생각해보니 이 영화보다는 훨씬 나중에 나오긴 했지만
<10 Things I Hate About You>에 나왔던 배우들이랑은 꽤 다른 길을 간듯?
이 영화 배우들도 연기를 꽤 잘했는데
여기 나온 배우들은 뭔가 더 커서까지 커리어가 잘 된 느낌은 아닌듯?
<10 Things I Hate About You>에 나왔던 배우들은
비앙카 역할 했던 배우 정도 빼고는
다들 성인 배우로서도 커리어를 잘 이어나간것 같은뎀
좀 신기하네 싶다
그냥 세대가 달라서 내가 몰라서 그렇게 느끼는건가?ㅋㅋㅋ
이 영화가 85년 영화인데
86년에 같은 감독이 <Ferris Bueller's Day Off>를 만들고
89년에는 <Say Anything>을 카메론 크로우가 만들었다 ㅋㅋㅋㅋ
하이틴 영화치고 남다른?영화들이 다 비슷한 시기에 ㅋㅋㅋ
특히 <Say Anything>은 하이틴 영화인데
생각보다 훨씬 무겁고 어두워서 보면서 좀 놀랐었는데...ㅋㅋ
이 시기에 뭔 일 있었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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